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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눈의 현각스님과 빨치산, 지리산 암자 두 번째 이야기

 

 

 

지리산이 품고 있는 암자에 반해버린 남자2-넓고 깊은 지리산 품안으로 마음출가

이미령의 책잡히다-김종길의 <지리산 암자 기행>

 

지난 1부에 이어 <지리산 암자 기행> 북토크 2부가 방송됐습니다.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현각스님과 빨치산 이야기, 선승들이 평생 한번 가보길 바란 묘향대, 그리고 지리산 암자에 얽힌 우리 근현대사의 아픈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. 한 번 보시죠~

 

(지난 7월말에 방송 촬영이 있었습니다. 안국역 인근에 있는 안국동차관이라는 분위기 좋은 찻집이었습니다. 제가 출연한 <지리산 암자 기행> 북토크입니다. 불교포커스에서 촬영한 것입니다. 이미령 북칼럼니스트의 진행으로 촬영했답니다. 대본도, 질문지도, 중간컷도 없이 두 사람이 1시간 남짓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)

 

 

 

<지리산 암자 기행> 북토크 1부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