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가 있는 여행/또 하나의 일상

우리 동네 매화가 활짝 피었어요.

김천령 2017. 2. 25. 15:44


멀리 갈 거 없어요. 봄은 이미 여기 와 있는 걸요. 우리 동넨 온통 매화향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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